집 나갔던 아이들이 돌아오면서 나가요 언니들의 평균 와꾸 수준도 상향 평준화 되었고 주말에만 출근하는 베테랑 언니들도 상당히 평가가 좋았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여행객이 가기에 적당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논외로 하겠다.
원래 오로라가 테이블 아이들이 강세였는데 그 강세가 초강세까지 바뀐 듯 하다.
기존 넘버원 가라오케 자리에서 오픈하였으며 출근하는 애들 수질도 상당히 좋은걸로 유명합니다.
일단 넘버원은 확실히 여행객 중심의 가라오케로 예약도 많아서 꽁가이들의 출근도 보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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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그 쪽에 길들여져서인가 그닥 재미는 없고 예전처럼 대접받는 느낌이 안 든다고들 하신다.
단, 목적을 갖고 가는 우리 같은 여행객은 가기 전에 한번쯤 더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
코로나 이전부터 영업을 하던 가게로 운영 기간이 꽤나 길다 코로나 기간 중에도 영업을 계속 했었으며 현재까지도 성업에 website 이르고 있다 인테리어나 시설은 그냥...
직접 관리하는 마담들과 꽁가이들이 있을만큼 가게를 돌리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평가의 기준은 롱타임 비율/ 룸안에서의 마인드/ 도착 순번에 따른 초이스 수량이 되겠다.
코로나 때도 잘 버티고 장사를 했던 호치민에서 가장 오래된 가라오케 답게 노장에 베테랑들이 많아서
멤버들(실장들)이 빠진 건 저력있는 황대표님이기 때문에 잘 헤쳐나가리라 생각한다.
소녀시대는 현재 호치민을 둘로 나누고 있는 가라오케지만 워낙에 지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상황이라 순위에 들지 못 했다.